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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영>

조직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무엇일까 조직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채용, 해고, 승진 등 사람에
관한 것이다. 인사 결정은 관심을 가장 덜 받는 부분이긴
하지만, 원 상태로 돌리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좋은 인재를 선별하는 것을 포함한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은 매우 적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기에 지속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경쟁 우위 근원 중 하나이다. ─ 피터 드러커, 경영학자

가장 중요한 일, 쉬운 것 같아도 정말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해도 실패 확률이 높은 일, 잘되면 정말 좋은 일,
잘 안 되면 조직의 실패와 직결되는 일,
그것이 바로 핵심 인재 확보를 포함한 인사에 관한 결정입니다.
실패 기업과 성공 기업을 가르는 기준 하나만 고르라면 최고 인재를
확보해서 최대한 활용하고, 키워나가는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혁 신>

초고속 성장 기업의 비극 고속 운행 기업일수록 일시적으로는 우량 기업으로
높게 평가된다. 이 경우 가속 성능만 평가되고
브레이크 성능은 무시당한다.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경영자가 사고를 일으키면
매스컴이 일제히 두들긴다. ─ 가지와라 가즈아키 지음,『기업의 흥망성쇠』

기업 경영에 있어 현상 유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멈춤은 곧 쇠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성장 혹은 도태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합니다.
다행히 성장이 곧 초고속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시스템, 문화, 사람 같은 인프라가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제어해줄 수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보고 필요하다면
브레이크를 거는 것, 또한 용기와 지혜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긍 정>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나는 가끔씩 내 강의를 듣는 청중에게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직업은 무엇일까요?"라고 묻곤 한다.
대답은 정치가나 대중 연설가, 변호사까지 그때그때 다르다.
그렇게 청중의 의견을 들은 후에는 진짜 답을 말해준다.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직업은 '생각하기'라고 말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크런치 포인트』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상상과 창조는 전부 생각하기의 산물입니다.
10번, 20번, 50번, 100번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두뇌의 힘을 '한 문제에 관해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물리적, 정신적 에너지를 모으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창조적 능력은 근육과도 같이 사용하면 할수록 강해집니다.

<학 습>

배울 수 있는 사람, 배울 수 없는 사람 우리가 만난 최고의 경영자들은 호기심 많은 과학자처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들은 만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죄다 흡수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욕을 가진 학생이었다.
아는 사람('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 설명해줄게.')과 학습하는 사람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 짐 콜린스 지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배울 수 없는 사람입니다.
결국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대로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이고,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인간관계>

거미와 꿀벌의 차이 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미와 꿀벌의 비유를 좋아한다.
그에 따르면, 거미는 자기 힘에 의지해 홀로 일하기 때문에
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반면 꿀벌은
자연에서부터 가져온 원재료를 가지고
일을 하여 꿀을 만들어낸다. ─ 제임스 다이슨 지음, 『계속해서 실패하라』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고 혼자 다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능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보다는 비판과 무시로 일관할 수 있습니다.
'팀보다 더 뛰어난 개인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습니다

<리더십>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나는 스칸디나비아항공사에 취임한 날부터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최우선으로 했다. 처음 한 해 동안 정확히 근무 시간의 절반을 현장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대화하는 데 사용했다.
직원 세 명이 어느 시간에 모이기만 해도
'회장이 곧 나타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우스개도 나돌았다.
나의 열정과 개입이 순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 책임 이양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었다. ─ 얀 칼슨, 전(前) 스칸디나비아항공 회장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100번이라도 반복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잭 웰치 전(前) 제너럴일렉트릭 회장의 다음 말은 귀감이 될 만합니다. '열 번 말하지 않은 것은 한 번도 말하지 않은 것과 같다. 1,000명의 직원을 통솔할 경우 1천 명 각 개인과 만나 대화하고 설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 정도로 직원들과 직접 허심탄회하게 소통한다면 불가능은 없을 겁니다.

<비 전>

5퍼센트는 안 되도, 30퍼센트 성장이 가능한 까닭 5퍼센트 성장은 불가능해도 30퍼센트 성장은 가능하다.
5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삼으면 과거 방식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4퍼센트 성장도 달성하기 힘들다.
그러나 30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삼으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게 되고 접근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곤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타전기산업 창업자

제로 베이스 예산도 이 같은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혹자는 '전년 대비, 예산 대비, 경쟁자 대비 같은 척도를
버리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비가 근본적인 혁신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 식을 찾을 수 있는 목표가 필요합니다.
그 결과 높은 성과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실 행>

텅 비운 다음에 문제가 더 잘 풀린다 텅 비운 다음에 문제가 더 잘 풀린다
사람들이 일에 전혀 집중하지 않을 때
가장 뛰어난 사고를 할 수 있다.
마음을 전혀 혹사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텅 비워둘 때,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이 아주 잘 풀린다. ─ 앤 피셔, 작가

근면보다는 창의성으로, 인풋이 아닌 아웃풋으로
승부하는 시대엔 적절하게 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적절히 이완될 때 놀랄 만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떠오르
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중적인 고민 끝에,
몰입해서 일한 다음에야 그러한 메커니즘이 작동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역 경>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부모는 믿음과 위엄을 바탕으로 엄하게 자녀를 길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긴다.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 ─『주역』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고 선현들은 가르칩니다.
후손은 고생을 해봐야 의지가 굳어집니다.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가르쳐야 하고,
재물보다는 지혜와 덕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열 정>

챔피언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챔피언은 경기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챔피언은 자신의 내면 깊숙이에 있는
소망, 꿈, 이상에 의해 만들어진다. ─ 무하마드 알리, 권투 선수

챔피언은 공식적으로는 타이틀 매치에서 결정되지만
오랜 꿈과 희망, 집념 그리고 한 발 한 발 꾸준히
내딛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연습에 의해
이미 만들어집니다. 사람과 기업,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정상 정복은 요행이 아니라
준비된 자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맨 먼저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살인(殺人)이라는 글귀를 보는 것이 좀 꺼림칙합니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살(殺) 대신 활(活)자를 써서 촌철활인(寸鐵活人)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레터를 보낸 지 수년이 흐른 어느 날, 광주상공회의소 주최
강연장에서 만난 어느 사장님의 제안입니다.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는 의미의 ‘촌철활인’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나오게 된 비화입니다.
(중략)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행복한 경영이야기’ 15년의 여정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저입니다. 무엇보다도 매일같이 메일을 보
내기 위해 읽은 3,000여 권의 책을 통해 수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애독자분들께 받은 직간접적인 도움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날 저희 휴넷이 발전하게 된 데에도 행
복한 경영이야기 독자분들의 엄청난 사랑과 응원이 있었습니다. 남을 먼저 이롭게 함으로써 내가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
심어린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지난 15년 동안 보내드렸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모아서 «촌철활인»이라는 제목의 전집으로 발간합니다.그간의 이야기를 긍정, 비전, 열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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