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270호 (2017/03/14)

<믿음을 배반하지 말자>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대통령이 파면됐습니다.
국민의 믿음을 배반하였기에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아
자리를 잃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나를 믿고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인 나를 믿고,
자녀가 부모인 나를 믿습니다.
상사가 부하인 나를 믿고,
부하가 상사인 나를 믿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의 믿음을 배반하는 순간
그들로부터 먼저 버림받아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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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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