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277호 (2017/04/06)

<청렴해지는 길>

자신이 좋은 걸 받을 때
‘이만하면 됐다’며 그치려 하고,
남에게 좋은 걸 줄 때
‘아직 부족하다’며 보태려 하면
청렴의 길이 열립니다.

자신이 좋은 걸 받을 때
‘아직 부족하다’며 보태려 하고,
남에게 좋은 걸 줄 때
‘이만하면 됐다’며 그치려 하면
비리의 길이 열립니다.

아직 부족한 때와
이만하면 됐을 때를 알고
때에 맞게끔 주고받는 것이
청렴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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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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