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288호 (2017/05/25)

<흉기가 아닌 도구로 쓰자>

같은 물건이지만
무엇을 위해 쓰느냐에 따라
도구가 되기도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쓰면 도구가 되고,
사람을 해치는데 쓰면 흉기가 됩니다.

내가 가진 것과 환경을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삶이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합니다.
칼을 도구로 쓰면 요리사가 되고,
칼을 흉기로 쓰면 강도가 됩니다.

지금 내게 있는 것을,
지금 내가 처해있는 환경을
도구로 씁니까, 흉기로 씁니까?
내가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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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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