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 기다리는 날을 만나는 방법
- 작성자 박승원 조회 228 등록일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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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06호 (2017/08/03)
<기다리는 날을 만나는 방법>
‘희망이라는 재료를 통해
시간의 공백을 메워나가는 과정’
<언어의 온도>를 쓴 이기주가
정의한 ‘기다림’입니다.기다림의 재료는
희망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희망,
원하는 사람이 올 것이라는 희망,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기다림의 방법은
공백을 메우는 것입니다.
원하는 때가 올 때까지의 공백,
원하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의 공백,
원하는 것을 얻게 될 때까지의 공백을
메워나가는 것이 기다림입니다.내일을 기다립니까?
어제와 내일 사이에 있는
오늘이라는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내일을 향한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의 공백을 알차게 메우면
기다리던 내일을 만납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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