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지식나눔 랭킹

    1. 1 not*** 8회
    2. 2 유*산 yms*** 2회
    3. 3 오*수 oss*** 2회
    4. 4 조*희 jwe*** 1회
    5. 5 전*숙 ari*** 1회
    1. 6 김*환 ksr*** 1회
1월 베스트 나누미
김*미 회원

지식라이브 앱 설치안내

무료 문자메세지로 설치
QR코드 설치
네이버, 다음 어플로
QR코드를 비춰보세요.

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경제학

저자
러셀 로버츠
출판사
북스토리
구매하기 >
부유와 빈곤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선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든다? 아니 어떻게? 언뜻 보면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말 속에는 중요한 경제 이론이 담겨 있다. 그 이론은 바로 19세기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가 주장한 비교우위론으로, 각 나라들은 자기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 특화되는 산업이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각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산업에 집중하고, 다른 국가와 무역을 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이론이다. 2018년 1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일본·프랑스 등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서로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수입과 수출, 문화 교류를 통해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함께 상생하면서 미래를 향해 점점 더 발전하며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자유롭게 무역을 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문이 열린 세계, 그 이면에는 각 나라의 장점 혹은 특화된 기술이 숨어 있다는 조건, 즉 위에서 말한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전제된다.

『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경제학』은 우리 선택이 그대로 부유와 빈곤을 결정짓는 결과가 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그 선택이 어떤 모습의 미래를 만들어내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직접 미래의 현장에 가서 살펴보며 무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만약 모든 나라가 계속 보호무역을 고수하며 서로 간에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세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상반되는 두 가지 상황을 놓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논쟁을 그리고 있다. 본문에 일러스트를 더해, 어렵고 딱딱한 기존의 경제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접근해나간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