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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자 그물로 중국어잡기] 입각(入閣)

조회수 : 2592 공유 : 3 등록일 : 2014-08-22

정치를 펼치는 장소, 한자로 적으면 ‘布政之所(포정지소)’를 일반적으로는 조정(朝廷)이라고 부른다. 이 조정(朝廷)은 외조내정(外朝內廷)의 준말로 보인다. 공식적이면서 중요한 정치적 행사를 치르는 곳이 외조(外朝), 군왕(君王)이 개인적인 업무를 보는 곳이 내정(內廷)이다.

 

그와 동의어는 묘당(廟堂)이다. 왕실의 조상들을 모시는 사당(祠堂)에 해당하는 것이 태묘(太廟)인데, 이 건축물 안에 있는 넓은 홀을 묘당(廟堂)이라고 적는다. 이곳에서는 황제를 비롯한 대신들이 정사를 논의한다. 그래서 ‘조정’과 동의어의 열에 올랐다.

같은 의미의 단어는 또 있다. 묘조(廟朝), 궁묘(宮廟) 등이다. 궁전의 섬돌을 가리키는 옥계(玉階)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조정’과 같은 뜻의 단어 중에 눈길을 끄는 게 낭각(廊閣)이다. 황제가 머무는 곳인 전(殿) 바깥의 건축물을 낭각(廊閣)이라고 했다는데, 대신들이 머무는 곳을 가리키는 단어였다가 결국 ‘조정’의 뜻을 얻었다고 보인다.

입각(入閣), 내각(內閣)에 몸을 들이다

원래 閣(각)이라는 글자는 문이 스스로 닫히는 경우를 막기 위해 문과 설주 또는 문턱 사이에 끼워두는 말.. 자료 전체 보기
  • 댓글
  • em******* 2015-12-10
    감사합니다
  • 장*희 em******* 2015-11-13
    잘읽었습니다
  • 김*자 em******* 2015-09-06
    잘읽었습니다
  • 태*일 em******* 2015-05-04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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