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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자 그물로 중국어잡기] 불우(不遇)

조회수 : 6070 공유 : 4 등록일 : 2014-12-23

천리마는 소금 수레의 멍에를 벗겨주자 아주 높은 소리로 울었다고 했다. 그 소리는 깊고 험한 태항산 골짜기에, 그리고 하늘 끝에까지 울려 퍼졌다고 한다. 천리마의 비참한 운명을 목격한 백락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천리마의 이야기다. 타고 난 명줄은 천리마, 그러나 생활에서는 소금수레를 끄는 짐말이었다.

 

이 경우를 ‘鹽車(염거)’ 또는 ‘驥服鹽車(기복염거)’라고 적는다. 한자세계에서는 어엿한 전고(典故)로 자리를 잡은 말이다. 천리마(驥)가 소금수레(鹽車)를 끈다(服)는 엮음이다. 이런 상황이 바로 불우(不遇)다. 이 단어 ‘불우’는 만나지(遇) 못하다(不)의 구성이다. 이 천리마는 자신이 명마임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셈이다. 백락을 일찌감치 만났다면 운명이 달라졌을 것을….

천리마의 멍에

험준한 태항산(太行山)을 늙은 말이 오르고 있었다. 소금을 잔뜩 실은 수레를 끌면서 말이다. 다리는 자꾸 .. 자료 전체 보기
  • 댓글
  • 문*수 mu***** 2016-11-29
    오늘도 감사합니다.
  • em******* 2015-12-10
    감사합니다
  • 장*희 em******* 2015-11-12
    잘읽었습니다
  • 이*희 em******* 2015-05-20
    잘읽었습니다
  • 태*일 em******* 2015-05-04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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