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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역사탐방 길라잡이] 광주에 묻어있는 근대의 흔적들

조회수 : 1522 공유 : 3 등록일 : 2016-10-28

광주광역시 남구에는 양림동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아서 ‘양림(楊林)’이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서울의 정동이나 북촌처럼 근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손을 잡고 돌아보면서 지나온 역사를 바라보기 딱 좋은 곳이죠. 조용하던 이곳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친 것은 100여 년 전, 낯선 사람들의 발걸음 때문이었습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인 조선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1904년, 선교사 배유지(Eugene Bell, 1868~1925)가 자신의 집에서 예배를 시작하면서 양림동은 전라도 기독교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전통 가옥들과 교회, 선교사들이 살던 서양식 주택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죠.

이곳은 오랫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면서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가장 알차게 둘러보는 것은 양림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하는 문화 해설사의 해설 코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꼼꼼하게 다 돌아보려면 대략 두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번 여행은 광주시청 박정희 문화 해설사와 광주에 살며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임지형 작가가 동행했습니다.

역사탐방 길라잡이광주에 묻어있는 근대의 흔적들 근대문화유산마을 - 양림동 광주광역시 남구에는 양림동.. 자료 전체 보기
  • 댓글
  • 송*성 po************* 2017-09-15
    냐의 고향같은 정서,기운이 감도는 양림광주공원. . . ^^ 오늘밤도 내일아침도 광주천 금교 앞 양림파인집에서, , , ^^ 무등산을 바라보며 " 모사재인 성사재천, 독서삼도 호연정기 " 인사를 전하리라 . . .^^-^^
  • 윤*큐 po************ 2017-09-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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